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키토 무이치로/작중 행적 (문단 편집) ==== VS 상현 1 [[코쿠시보]]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Dark_Moon_Evening_Palace.webp|width=100%]]}}} || 그가 귀살대 소속이었다는 것을 알자 그 또한 [[달의 호흡|어떠한 호흡]]의 소유자일거라고 생각했다. 코쿠시보는 무이치로에게 이름을 묻고 자신은 무이치로의 조상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조상이라는 점, 또한 그 성이 츠기쿠니였다는 것에 꽤나 충격을 받은 듯하다. 그의 본명은 츠기쿠니 미치카츠로 그의 가문은 끊긴거나 다름없는 셈이 되었다. 무이치로의 아버지의 눈이 츠기쿠니 형제의 혁작의 아이 특성이 유전된 것처럼 나오기에 무이치로의 어머니가 츠기쿠니의 피가 흐를 가능성 보다는 토키토라는 성을 가지고 있던 아버지 쪽이 츠기쿠니의 방계가 맞을 것이다. 그말인 즉슨 미치카츠의 자식으로 내려오던 츠기쿠니가 길건 짧건 중간에 성을 잃었거나 여식만 남아서 이름이 끊겼고 그게 토키토로 이어져 무이치로 까지 내려왔다는 것. 토키토 가문의 역사는 쌍둥이의 아버지 위로는 전혀 나오지 않기에 이것이 단순 근대 들어 생긴 성인지, 츠기쿠니의 여식이 토키토로 넘어갔는지는 불명이다. 무이치로에서 위로가면 분명 미치카츠가 나오지만 직계가 아닌 이유.] 코쿠시보의 위압감에 눌렸지만 이내 정신을 가다듬고 반점까지 발현하면서 코쿠시보를 공격한다. 이에 코쿠시보는 무이치로의 기술이 상당히 유려하고 아름다운 기술이라며 칭찬하고 본인도 보여주지 않으면 예의에 어긋난다는 코쿠시보의 말에 달의 호흡을 사용한 검술로 '''왼팔이 잘린다.'''[* 형인 유이치로도 왼팔이 절단된 채 과다출혈로 사망한 바 있다.][* '''종형'''인 7형 몽롱을 파훼당하고 '''1형'''인 전야제로 가볍게 날린 공격에 중상을 입은 것. 코쿠시보의 가공할 실력을 엿볼 수 있다.] 허나 바로 팔을 지혈해 끝까지 덤비지만 코쿠시보에게 칼을 뺏긴 뒤 오른쪽 어깨에 칼이 박혀 기둥에 매달려버려 패배한다. 코쿠시보는 무이치로가 마음에 들어서 무잔에게 간청해 도깨비로 만들어주겠다 말한다. 이후 [[시나즈가와 겐야]]가 자신을 도우려다가 역으로 당해버렸고, [[시나즈가와 사네미]], [[히메지마 교메이]]가 차례로 나타나 코쿠시보와 격전을 벌이고 있었지만 하나남은 팔로는 기둥에 자신을 고정한 검을 뽑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관전자가 되었다. 히메지마가 코쿠시보와 격전을 벌이는 사이 어찌저찌 검을 뽑는 덴 성공하나 본인은 우즈이보다 체격이 작으니[* 텐겐 역시 무이치로처럼 왼팔이 잘리는 중상을 입고 상현과 싸웠다.] 몇시간만 지나면 출혈사할 것이라 예측하지만 그럼에도 싸우다 죽을 것을 다짐하고 전장으로 향하다가 마침 겐야를 만나 그의 몸을 붙여 주고 그에게 코쿠시보의 머리카락을 먹여준다. 겐야에게 응급처치를 받고 손에 [[붕대]]를 감아 칼을 쥘 수 있게 된 무이치로는 겐야와 함께 다시 전투에 참가해 자신은 코쿠시보에게 당하기 직전이었던 사네미를 구해준다. 무이치로는 코쿠시보의 공격의 틈을 파고들어 돌진하려 하고 이를 알아챈 교메이가 도와주던 중 '''내비치는 세계를 터득하여''' 코쿠시보의 허리에 칼을 찌르고[* 하지만 내비치는 세계로도 [[경동맥]]을 노린 코쿠시보의 일격을 완전히 피하는 건 무리였고 왼쪽 다리가 잘렸다.] 그 순간을 노린 겐야의 총탄이 코쿠시보에게 명중한다.[* 팔이 잘리고 자기 칼에 꿰뚫린 순간부터 무이치로는 과다출혈로 살기 어려울 거라 짐작하고 있었고 겐야한테도 여차하면 자기까지 같이 쏴버리라고 했다. 하지만 코쿠시보가 한번 칼로 튕겨내었기에 무이치로는 맞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